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타스 마놀라스 (문단 편집) ==== [[SSC 나폴리/2021-22 시즌|2021-22 시즌]] ==== [[세리에 A]] 개막을 앞두고 [[올림피아코스]]와 링크가 나고 있다. 마놀라스 또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크게 표출했지만, 올림피아코스가 나폴리의 요구금액을 맞추지 못해 잔류하게 되었다. 1R [[베네치아 FC|베네치아]]전과 2R [[제노아 CFC|제노아]]전 모두 [[칼리두 쿨리발리]]의 짝으로 선발 출장하여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3R [[유벤투스 FC|유벤투스]]전에 [[알바로 모라타]]의 압박에 공을 어이없이 뺏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다행히도 경기는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유벤투스전 실점 이후로 3경기째 벤치를 지키고 있다. 본인의 실책 후 [[아미르 라흐마니]]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어쩔 수 없어보인다. 게다가 잔부상까지 겹쳐 라흐마니에 이어 [[주앙 제수스]]보다도 후순위로 밀렸다. 결국 12월 중순, [[올림피아코스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사실상 FA로 넘겨줬다고 무방할 만큼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하였다. 안그래도 2022년 1월에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이탈로 백업 센터백이 필요했던 나폴리였는데, 마놀라스까지 그리스로 이적하여 수비진의 뎁스가 갑자기 얇아지자 나폴리는 급하게 센터백 자원을 찾고 있다. 나폴리 팬들은 팀의 사정이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고향인 그리스로 돌아가겠다고 고집을 피워 시즌 중 전력에서 이탈한 마놀라스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시즌 시작 전부터 이적 전 까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던 것과 이전 시즌보다 부진한 활약, 여름 이적시장에선 자신들의 책정한 이적료를 고수했으나 겨울 이적시장에선 매우 싼 값에 이적시켰다는 것들을 보면, 일종의 [[향수병]]을 앓았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결국 나폴리는 [[악셀 튀앙제브]]를 시즌 종료까지 이적 조항이 없는 임대로 영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